남현희X전청조, 아기 태명까지 지어..."블랙 젤리" 손편지까지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2 06: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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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으로 구속된 가운데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아기 신발을 선물하고 태명까지 지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영상을 올리며 "전청조씨가 남현희씨를 홀리고 숙주로 삼기 위해서 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고 하면서 손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손편지에는 "남들 하는 거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집에서 결혼 생활이 아닌 결혼 생활을 하고 있네 JoJo도 남들 하는 거 다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며 "내 가족 사항에 배우자 남현희가 적힌 서류를 바라보고 싶어"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영상에 따르면 남현희가 임신이라고 착각했을 때 전청조가 보냈다는 케이크를 보면 '블랙 젤리맘 임신 축하해 블랙 젤리 파파가'라고 영어로 적혀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에 대해 이진호는 "본인이 임신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킨 것"이라며 "두 사람이 태명까지 지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청조씨가 거짓말을 했다는 정황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손 편지와 메모 전청조씨가 남현희씨 가족에게 정말 잘했다는 정황이 있는데 남현희씨의 환심을 사려고 최선을 다했고 결국 마음을 열었다"고 했다.

또 "이건 남성인 제가 잘 이해를 못하지만, 취재해보니 몇몇 여성분들은 '관심의 영역'이라고 했다"며 "전청조가 남현희를 사로잡기 위해 손편지를 쓰고 작은 선물, 케이크, 프로포즈 등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남현희의 성격과 특성에 맞게 남현희에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명품 브랜드의 아기 신발 사진을 공개하며 "남현희가 전씨의 아이를 가졌다고 지난 3월에 착각했다"며 "남현희가 아기를 가진 것에 의아해하고 있는데 찾아보니 아기 신발이 35만원 짜리 선물이더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제가 봤을때는 전씨가 옥중에서 펜팔을 하면서 결혼을 했다"며 "편지를 잘 쓰시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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