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논란 후 심경고백..."뻔뻔하게 악마같은 짓 벌여 억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0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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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현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현희가 심경을 밝혔다.

 

 

남현희는 채널A와의 인터뷰를 통해 "혼란스럽고 억울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남현희는 "어떻게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지 이게 일어난 일들이 이게 현실이 맞나 싶기도 하다"며 "다 자기가 하자고 해서 움직인 것들이 전부다"라며 억울해 했다.

남현희는 "처음에 펜싱을 배우고 싶다고 연락을 한 후 찾아왔다"며 "본인은 28살 여자고 어떠한 이유로 경호원이 있고 일론 머스크랑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청조가 여자에서 남자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해했다"며 "당시 전청조가 이미 성전환 수술을 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사진, 남현희 인스타그램)


이어 남현희는 "임신 테스트기를 건넸을 때 임신 테스트기가 가짜라는 걸 의심을 못했다"며 "저는 진짜 임신이 됐냐 안됐냐가 중요한 시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청조가 2세 계획을 말하면서 내가 파라다이스를 물려받을 건데 그럼 나는 내 자식에게도 물려주고 싶어 막 이러더라"고 했다.

남현희는 "저로 인해 이런 일이 생겨 죄송하게 생각하고 저도 안타깝고 황당하다"며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꿈같고 악몽을 꾸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악마 같은 짓을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할 수 있었는지 자꾸 생각이 든다"며 "벌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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