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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본격적인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다.
2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89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에 대한 복수심을 갈기 시작한 이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람을 설득하기 시작한 이준모(서하준 분)는 "저희 정보팀에서 사모님과 최필서 사이에 특별했던 예전 관계까지 찾은 건 제가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다"며 "하지만 최필서가 배도은을 닥터 데이비타에 데려가려면 사모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이혜원도 "저희가 부탁한 대로 병원에 다니시는 척 해주시고 최필서한테 의심받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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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그렇게 작당모의를 마친 이혜원에게 닥터 데이빗에게 문자가 왔다. 문자에서는 "우리 누이 죽인 진범, 내 눈앞에 앉아 있으니까 계획대로 한다"고 써져 있었다.
문자를 본 이혜원은 이준모에게 "닥터 데이빗 마음 다잡았다"고 했다. 이준모는 "최면 치료 전문의까지 한편으로 만들면서 까지 배도은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원은 "내 아들한테 한 직 그대로 갚아줄거다"며 "다시는 악행 못 저지르게 할 것"이라고 이를 갈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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