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한국원가관리협회 등, '원가분석·관리' 업무협약 체결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0 10:34:26
  • -
  • +
  • 인쇄
대한상사중재원·한국원가관리협회·지방계약원가협회·한국원가분석사회 등 4기관 MOU
▲ 왼쪽부터 최두선 회장(지방계약원가협회), 정의동 회장(한국원가관리협회), 맹수석 원장(대한상사중재원), 이종득 회장(한국원가분석사회)(사진=대한상사중재원)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대한상사중재원과 한국원가관리협회, 지방계약원가협회, 한국원가분석사회는 지난 8일 중재원 24층 제6심리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각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목적은 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긴밀히 공조함으로써 원가분석 및 관리 분야에서 ADR 및 중재 이용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관들은 △ADR 및 중재 제도를 활용한 원가분석 및 관리 분야의 효율적인 분쟁 해결 지원 △ADR 및 중재 제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교육 운영 지원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DR에 대한 인식이 원가전문기관 회원사들을 포함해 사회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재원은 196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 기관으로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 또는 해결하기 위해 중재, 조정, 알선, 상담 등 종합 분쟁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원가관리협회는 1999년 설립된 원가계산용역기관의 협의체로, 원가계산의 학술적 연구와 109개 기관 회원사의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방계약원가협회는 2008년 설립된 원가계산용역기관의 협의체로, 원가계산의 학술적 연구와 110개 기관 회원사의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원가분석사회는 2014년 설립돼 원가분석 분야 전문가 양성, 공인원가분석사 자격증 관리,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맹수석 원장은 “원가분석 및 관리 분야 주요 기관들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효율적 분쟁 해결 방법인 중재 제도의 이용 확대와 교육 기회의 증대는 물론 ADR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입법공청회를 계기로 국회에서 관련법안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국회차원에서 재사용전지 분야 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성창 기자 손성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