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세..미 SEC 경고 이어져..테슬라 고군분투 속 애플,알파벳,MS 하락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8 0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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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세
- 테슬라 홀로 상승
- 미 SEC 경고 이어져

비트코인을 비롯한 이버기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반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SEC의 게리 겐러 의장이 유명인들의 암호화폐 홍보 위험성을 경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 SEC는 전 NBA 인기 선수였던 폴 스미스와 140만 달러의 벌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킴 카다시아도 12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 미 SEC가 유명인의 가상자산 홍보의 위험성을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낫닥이 하락해 거래 중이며, 테슬라가 반등에 성공해 205달러를 오르내리고 있지만 엔비디아와 AMD, 인텔 등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 주요 대형주들이 1% 넘는 하락을 기록하며 조정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환율이 상승 폭을 조금 줄여 1298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에 국제 유가는 하락해 배럴 당 76.23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 금리는 조금 밀려 10년물이 3.828%를 기록하고 있다.

 

업비트에서 18일 04시45분 현재 비트코인은 3156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9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0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100원과 50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테슬라가 반등을 보이고 있다.


환율의 불안과 시장의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며 조정이 계속되고 있으나 금리의 안정과 함께 테슬라, 삼성전자, 애플 등 핵심주의 상승 기조는 건재하다는 판단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견조함도 조만간 훌훌 털고 다시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느긋하게 시장을 대하는 여유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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