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MC에 대한 우려
- 테슬라,맥도날드 상승 마감
암호화폐 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이 달러 강세와 나스닥 하락에도 불구하고 317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이더리움은 물론 리플과 솔라나 등도 상승 후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에 시장의 견고함이 강하게 전해지는 양상이다. 미국 증시는 일부 연준 인사들이 50bp 인상의 필요를 강조하면서 혼조 마감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날 “지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때 50bp 인상을 지지했고 다음달에도 이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역시 50bp를 언급했다. 미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다가 폭을 줄이면서 그나마 나스닥은 낙폭을 줄일 수 있었는데, 3월 FOMC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가 우려를 낳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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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이 급등 후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플리커 제공) |
비트코인은 한때 3200만원을 돌파한 후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나, 도미넌스가 강화되는 최근 추세가 매우 긍정적이라 볼 수 있으며 어거와 스팀달러가 급등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앱토스와 도지코인은 보합권을 맴돌고 있고, 웨이브와 솔라나는 소폭 올라 거래 중이다.
미 주요 종목들 중에서 테슬라가 어제 속락을 만회하며 3% 상승해 장을 마쳤고, 엔비디아와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은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다우지수는 맥도날드와 암젠, 월마트, 코카콜라 등이 선전하며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새해 들어 증시가 상승할 수 있었던 건 긴축 조기 중단에 대한 기대와 함께 노 랜딩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인데, 소매판매와 지표의 불안으로 불안감과 함께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금리와 환율 동향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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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연준 의원들의 매파적 언급에 미 증시가 출렁거렸다. (사진=연합뉴스) |
업비트에서 18일 12시18분 현재 비트코인은 317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9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8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80원과 50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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