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반등 성공..엔비디아 시장 이끌어..GDP와 실업수당 넘고 금리 안정..테슬라,애플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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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반등 반가운 하루
- 엔비디아 급등
- 비트코인 횡보 이어져

미 증시가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마감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하고 GDP가 예상을 밑돌았으나 환율의 하락과 금리 안정이 돋보이면서 반등한 것이다. 엔비디아의 급등이 반도체주의 상승을 이끌었고, AMD와 인텔, ASML이 상승했다. 또한 테슬라와 애플도 소폭 반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알파벳과 넷플릭스는 하락했고, 아마존닷컴은 보합선으로 끝냈다. 

 

▲ 미 증시 반등이 반가운 하루다. (사진=연합뉴스)

 

엔비디아가 인공지증(AI)의 최대 수혜주란 의견이 나오면서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돼 최대 관심주로 떠올라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귀추자 주목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가상자산은 큰 변화 없이 박스권에 갇혀 있어 아쉽고 앱토스와 샌드박스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늘 미래를 지향한다. 아직 환율과 금리의 안정을 논할 시기는 아니지만 지표에 충실하면서 삼성전자와 테슬라 등 주요 종목들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주를 마감하는 오늘 모든분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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