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효과, 삼성전자 상승
- 환율 안정세
- 금통위 금리 동결
지난 1월 한국의 경제고통지수가 사상 최악으로 발표된 오늘 씁쓸함이 가득했지만 코스피는 상승했고, 환율은 다소 안정을 찾아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하방 경직을 띄며 큰 동요는 없는 양상이다. 윤석열 정부 들어 치솟는 물가와 최저치를 넘나드는 취업률로 경제고통지수의 관심은 커질 수 있겠지만 시장은 늘 미래를 쫓는 속성이 있으니 지표와 팩트에 충실해야 하겠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오늘 기준금리를 3.55%로 동결했다. 지난 4분기 마이너스 성장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져 물가보다는 성장에 방점을 둔 것이다. 그러나한·미 금리차에 대한 우려가 과제로 남게되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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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사진=픽사베이) |
오늘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00원(1.47%) 오른 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4.04%), 삼성바이오로직스(0.13%), LG화학(0.30%), 현대차(1.15%), NAVER(0.95%), 기아(2.55%), 카카오(0.48%) 등도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20%), 삼성SDI(-0.44%), POSCO홀딩스(-0.15%) 등은 내렸다. 환율의 안정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312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214만원과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510원에 거래 중이며, 앱토스와 웨이브가 2% 가까이 밀리고 있으며 도지코인은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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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효과로 삼성전자가 상승했다. |
미 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는 중인데,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1% 남짓 강세를 보이고 있고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가 8% 넘는 급등세로 거래되며 큰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닷컴도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오늘 미국은 원유재고 발표외에는 큰 이슈가 없으며, 유가는 소폭 상승했고 환율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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