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횡보 여전
- PCE로 제한적일 듯
미국 증시가 상승 중이다. 엔비디아의 실적 호전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양새인데, 엔비디아가 10% 넘는 강세를 보여 ASML과 인텔 등 반도체주를 이끄는 모습이다.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도 여기에 의지 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좁은 박스권에 갇혀 지지부진한 흐름을 계속하고 있고, 앱토스와 리플, 샌드박스 등 거래대금 상위 알트코인들도 1% 넘는 하락 속에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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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PCE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미국 금리와 환율은 하락해 진정세를 보이나 국제 유가는 상승했으며, 미 증시도 내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를 염두에 두며 제한적인 보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테슬라가 200달러에서 공방을 벌이며 0.5%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보잉, 골드만삭스는 1% 남짓 올라 거래되고 있다. 애플과 아마존닷컴은 강보합세를, 알파벳과 페이팔 홀딩스는 보합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넷플릭스는 3% 이상 밀려 눈길을 끈다.
시장이 금리와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이다. 지망지망한 기사들에 현혹되기 보다는 거시지표에 충실하며 원칙에 입각한 대응이 매우 절실하다. 내일 PCE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당분간은 세심하게 시장을 살피며 포트폴리오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의 상승 추세는 아직 살아있어 기대는 아직 유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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