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아침까지 전국 비 곳...비 그치고 강추위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0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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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기상청)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29일) 아침에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겠고, 내일(30일)과 모레(12월 1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5~20도가량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내일은 중부지방과 경북내륙,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5도(내일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모레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내륙 -10도 이하)가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15도 내외로 매우 낮겠다.

내일과 모레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낮겠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내리는 비는 아침(06~09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낮(12~15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상권은 낮(12~15시)까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09시)까지 비가 약해지거나 그친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전까지 내린 비가 오늘 밤부터 내일(30일) 아침 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얼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내일(30일)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먼바다와 제주도해상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고 오후까지 동해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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