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날씨] 중부지방 중심 짙은 안개...강한 바람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1 0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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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날씨 예보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 오전(10시)까지 중부지방(서울, 강원동해안 제외)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과 서해안에 있는 교량(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갑자기 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며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도록 권장된다.

오늘 오전까지 서해중부앞바다에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오전(09~12시)부터 낮(12~15시) 사이 수도권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모레(3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1도, 최고기온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모레 낮 기온은 내일보다 2~4도 가량 낮아져 1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내일은 15도 이상)로 벌어지겠다.

한편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에 바람이 순간풍속 35~55km/h(10~15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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