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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성훈이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은 5억 상금에 대해 "받자마자 상상도 못해본 금액이었다"며 "정말 꿈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계속 전셋집만 다녀서 2년 마다 이사를 다녔다"며 "어렸을 때 제가 잘 되면 집부터 장만했으면 좋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2,3등인 박지현과 진해성은 상금을 받지 못해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박지현은 "상품으로 받은 비타민과 의료기기를 출연자 분들께 다 나눠줬다"고 말했다. 진해성은 "1등에게 몰아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눠버리면 뭘 하려고 해도 부족할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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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이어 박지현은 "트럭만 타고 다녔는데 연예인이 되면서 승합차를 타고 다니니까 기분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성훈은 "시즌2 모집 공고가 떴을 때 주변 분들에게 나가고 싶다 말씀드렸는데 다 반대하더라"며 "지난번 보며 성적 안좋으면 어떻게 할거냐는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안 나가서 후회하느니 나가서 부딪혀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능 재수하는 분들 마음을 알게 되더라"며 "준비할 때는 기대가 있는데 경연할 때는 불안감이 있고 모든 무대를 마지막 무대인 것처럼 임하자고 했더니 꿈 같은 등수를 이뤘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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