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신유 "이제 조금씩 트로트 맛 알것 같아...댄스 음악 빼고 다 가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2 0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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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신유가 트로트의 참맛을 알게됐다.


2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신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유는 데뷔한지 어느덧 15년이라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며 "예전에 데뷔했을 때와 다르게 업그레이드 돼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연구하고 연습하고 하는 것들이 부담스럽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그러면서도 신유는 "예전에는 시키면 하고 당연히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조금씩 노래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다"며 "이제는 '노래에 이런 것들이 있었구나', '이런 감정을 갖고 해야겠다'를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또 신유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은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주어진 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하고 있는 트로트나 발라드, 국악 등등 구애 받지 않지만 댄스음악은 빼야한다"며 "댄스는 다시 태어나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댄스 음악에 대해 "연습한다고 안 되는 것도 있더라"며 "댄스 음악도 해봤는데 안 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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