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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상도와 진욱이 그간 힘들었던 일을 회상했다.
20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나상도와 진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상도는 "저는 가수 되기 위해 대학교 자퇴까지 했다"며 "20살에 남해에서 서울로 왔는데 사실 너무 몰라서 올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돌이켜 보면 그 때는 고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양분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그 때는 제가 남해에서 제일 노래를 잘하는 줄 알았고 육지 가면 끝난다 생각했는데 수준차가 많이 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만 내려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사람이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한다며 다시 올려보내셨다"며 "어머니가 외유내강 스타일이고 강하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상도는 "그래서 아버지도 어머니도 존경한다"며 "물론 그 때는 서운했고 힘든마음을 왜 안 알아주나 했는데 지금은 깊은 뜻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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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그런가하면 진욱은 '트로트 신동'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진욱은 "어머니 지인이 민요를 하셨다"며 "그 분 초대로 위문공연을 가서 남진 선생님의 '둥지'를 불렀다"고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진욱은 "제가 부르니까 어르신들이 너무 예뻐해주셨다"며 "그 때부터 노래를 했고 앨범도 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진욱은 "7살 때 '태조 왕건'에 셋째 부인의 첫째 아들로 나왔는데 훗날 정종 역이었다"며 "아역 배우에도 관심이 있어서 했고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어린이 프로그램도 같이 했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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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뉴스댓글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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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님
2023-06-20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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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가수님 꿈과 희망을 놓지않고 성실히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실크로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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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님
2023-06-20 1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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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님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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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
2023-06-20 1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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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응원합니다 착하고 열심히 노력한 두분들이 승승장구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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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님
2023-06-20 1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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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님 정말 생방인데 너무 편안하게 한방 있는 방송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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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희님
2023-06-20 2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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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님 열심히 묵묵히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정말 힘든 일 없이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꽃길걷자 진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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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jin님
2023-06-20 2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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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동 진욱 님 멋진 명품가수로 우리 곁으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진욱 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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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님
2023-06-20 2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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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님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초대되어 진욱 님 아역때 모습과 연기하는 모습 보니 새로운 진욱 님 만나본 거 같아요 아역때 모습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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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왕자님
2023-06-20 2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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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님 어려운 시절 잘 견뎌온 내공으로
음악을 잘하시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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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
2023-06-20 2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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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님은 정말 어릴때부터 끼가 장난아니네요 앞으로 승승장구하여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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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아모님
2023-06-20 2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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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님 방송잘봤어요 다재 다능하신 진욱님 응원합니다 실크미성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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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이네님
2023-06-20 2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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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님 훈훈한 모습에 아주 그냥 하루종일 기분 좋아서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고 싶었습니다 우리 진욱 님 승승장구해서 매일매일 티비에 나오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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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바라기 님
2023-06-22 0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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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듯 닮은 두분 진욱 가수님 나상도 가수님 두분의 앞길에는 꽃길만 펼쳐지길응원합니다 진욱 가수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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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선님
2023-06-23 1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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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너무 예쁘게 잘하시고 노래도 너무 잘부르시고 최고입니다 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