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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주현미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주현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약학대 재학시절 강변가요제에 출전한 것에 대해 "내가 선택을 한게 아니라 어쩌다가 그랬는데 중대 약대 밴드가 있었다"며 "그때는 대학생들이 가요제에 출전하는게 로망이었고 방학에 계절학기를 들었는데 약대 실험실에서 악기 소리가 나길래 뭐하나 하고 가봤더니 강변가요제 연습을 하고 있었고 옆에서 지켜보고 멜로디가 좋아서 따라불렀더니 선배가 더블보컬로 같이 나가보는건 어떠냐고 해서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주현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주현미TV'를 운영을 시작한 것에 대해 "옛 가요들, 아직도 우리 가슴속에 남겨진 노래들이 잊힐 것 같은 걱정이 들었다"며 "그래서 쭉 기록으로 남겨놓고자 개인 채널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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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이어 "조회수 몇 백만이 되는 것도 있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며 "순수하게 기록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시작한 거라 더 놀랐다"고 했다.
주현미는 "작업이 쉽진 않은데 분명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곡"이라며 "될 수 있으면 원곡에 가깝게 노래를 부르려고 하고 흔히 알고 있는 노래들도 부르다 보니 멜로디, 가사도 조금씩 변형이 되지만 난 원형을 보존하고 싶다"고 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같은 음악을 하는 사람인데 결혼하고 자기 음악을 포기하고 와이프를 서포트해줬다"며 "당시에는 그게 큰 일인줄 몰랐고 미안하고 고마웠는데 세월이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나는 여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무대에 서는데 그 사람은 포기하고 세월이 쭉 지나와서는 남은게 뭘까 싶더라"며 울먹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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