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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관악문화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AI임팩트를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선: 문화예술과 일상 속의 AI’가 지난 12일, 220명의 시민과 함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와 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문 사업으로 이번 관악문화재단은 ‘AI임팩트를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선: 문화예술과 일상 속의 AI’를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탐방과 워크숍을 포함해 총 10회차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미래 인공지능을 문화예술을 통해 인문적 관점에서 새롭게 인식하고, 인문학적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김주섭 교수의 ‘문화예술에서의 AI와 XR, VR 등 최신 미래기술의 활용 사례 분석·전망’ △미디어아티스트 조영각 작가의 ‘생성형 AI 예술의 발전과 전망’ △과학전문기자이자 ‘과학의 쓸모’ 저자인 전승민 작가의 ‘우리 일상 속 실제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 사례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 전시회 탐방과 조영각 작가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예술창작 워크숍을 통해 강연 내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이 우리의 삶과 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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