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병서X이상민 등장..."중학교때 괴롭힘 당했지만 성대모사로 이겨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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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병서, 이상민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5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최병서, 이상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최병서는 노태우 전 대통령을 만난 사연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병서는 "노 대통령이 저보고 정치 풍자 코미디 안 하냐고 묻더라"며 "그 자리에 함께 있던 방송사 사장님도 놀랐다"고 했다. 이어 "거기서 내가 내 생에 최고의 히트를 쳤다"며 "기호 1번이 노태우고 2번이 김영삼, 3번이 김대중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성대모사를 했다"고 말했다.

최병서는 "김옥숙 여사는 웃다가 의자에서 떨어질 뻔 했고 노태우 대통령도 웃다가 울 뻔 했다"며 "거기서 정치 풍자 코미디를 허락받았다"고 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이상민은 "전 성대모사로 대인기피증을 극복했다"며 "중학교 시절 노는 애들한테 두들겨 맞았었고 그때부터 성격이 내향형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학생 때 모든 인격이 형성되고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는데 그 시기를 그렇게 겪으니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선생님들 성대모사를 했는데 말할 수 없는 만족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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