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지역 나눔 돕는 구로사업후원회 결성

이종신 / 기사승인 : 2024-07-09 0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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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에서 개최된 결성식에서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서울 구로구청에서 김상임 구로다나병원 이사장을 후원회장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구로사업후원회가 새로 결성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서울 구로지역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나눔 후원 조직인 구로사업후원회를 신규 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청에서 8일 진행된 적십자사 서울지사 구로사업후원회 결성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윤건영 국회의원, 정대근 구로구의회 의장,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구로사업후원회에는 서울 구로구 내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리더 9명이 모였다. 김상임 구로다나병원 이사장이 회장직을 맡았으며, 박광환 ㈜건융 대표가 부회장을 김하정 액티바리빙 대표가 사무국장직을 수행한다.

새롭게 탄생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구로사업후원회는 △구로지역 적십자봉사원의 취약계층 지원 활동 후원과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동참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상임 적십자사 서울지사 구로사업후원회장은 “구로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펼쳐나가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구로구 적십자봉사원들이 더욱 즐겁고 보람차게 봉사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문희 적십자사 서울지사 구로지구협의회장은 “후원회가 결성되어 우리 적십자봉사원들의 어깨 위에 날개를 단것 같은 기분이다”며, “우리 봉사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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