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한 단독주택서 화재...2도화상 병원 이송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8 0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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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당리동 화재현장(사진:사하경찰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산 사하구 당리동 한 단독주택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28일 사하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27분경 부산 사하구 당리동 2층 단독주택 내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사하 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2분만에 완진됐다.

이번 회재로 아내 A씨는 2도 중증화상을 입어 장림동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거실 전소,안방 내부 반소로 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남편이 이불에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로 방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남편 B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또한, 경찰과 소방은 오는 29일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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