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과 떠난 샤넬의 향기로운 남프랑스 여정…’더블유 코리아’ 디지털 커버 장식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5: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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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샤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배우 고윤정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디지털 커버를 통해 샤넬 향수의 세계를 탐험한 특별한 여정을 선보였다. 프랑스 남부 그라스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향수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샤넬이 추구하는 장인 정신을 담아 눈길을 끈다.

샤넬 앰버서더인 배우 고윤정이 샤넬 향수의 심장부에서 보내온 특별한 이야기가 ‘더블유 코리아’ 6월 디지털 커버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이번 화보에서 고윤정은 프랑스 남부 그라스를 찾아 향수의 핵심 원료와 브랜드의 전통을 체험했다. 그라스는 세계적으로 향수 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곳으로, 오랜 시간 샤넬 향수의 정체성을 만들어온 상징적인 지역이다.

화보는 샤넬을 대표하는 향수 N°5의 주요 원료인 메이 로즈가 재배되는 농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윤정은 꽃이 향수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며 원료 수확부터 조향 과정에 이르는 브랜드의 철학을 경험했다.

특히 그녀가 방문한 농장은 샤넬과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온 뮬 가문이 운영하는 곳으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재배 노하우와 전통이 깃든 장소다. 이곳에서 고윤정은 새벽 시간대 진행되는 메이 로즈 수확 현장을 둘러보며 향수 원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또한 샤넬의 인하우스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와 만나 향수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달 16일 공개되는 ‘레 젝스트레 드 샤넬’ 라인과 그 대표제품인 ‘N°5 엑스트레 드 빠르펭’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이번 화보는 향수 한 병이 완성되기까지 이어지는 섬세한 과정과 장인 정신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윤정 역시 자연과 향기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윤정의 남프랑스 기록은 ‘더블유 코리아’ Vol.7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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