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늘의사건사고]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서 25톤 트레일러 전도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0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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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일 부산 강서구 범방동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부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우측으로 전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해남 북평면, 광주 북구 용두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경북 경주시 감포 남동방해상,경기 포천시 소홀읍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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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가락나들목부근서 발생한 화물차 전도사고 (사진=부산경찰서)



◆남해고속도로서 25t 화물차 전도...1명경상


2일 새벽 1시 13분경 부산 강서구 범방동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부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우측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1·2차로를 통제해 사고 차량을 견인하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해남서 가드레일 충격한 차량 화재...1명사망

2일 새벽 1시 14분경 전남 해남군 북평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차량은 전소됐다.차량 안에서는 운전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서 배터리 보관창고 화재...건물 전소


2일 새벽 1시 59분경 광주 북구 용두동 배터리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전체와 내부에 있던 배터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창고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외주업체의 배터리보관창고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서 4중 추돌사고...1명 사망·2명 부상

2일 새벽 2시59분경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97㎞ 지점에서 그랜저 차량이 앞서가던 4.5t 탑차를 들이받고 뒤따라오던 1t탑차 등 2대가 앞차를 들이받는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 차량 운전자 40대 A씨가 숨지고 1t 화물차 운전자 40대 B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 감포 앞바다서 어선-화물선 간 충돌... 인명피해 없어

2일 새벽 3시 17분경 경북 경주시 감포 남동방 방향 15km 해상에서 어선A호(29톤급, 통발, 승선원 9명)와 상선 B호(1600톤급, 화물선, 승선원 10명)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다행히 A호는 어선 선수가 일부 파손됐으며 B호는 좌현선미 부분에 흠집이 생겼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포항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낮 시간에 비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타 선박의 항행 등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포천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9개동 전소...6시간 만에 진화

2일 오전 6시50분경 경기 포천시 소홀읍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9개 동이 전소되고 보관 중이던 생필품, 이삿짐, 휠체어 등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분 뒤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125명과 장비 47대를 투입해 6시간 만에 진화를 마쳤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군산 한 의류매장서 화재 발생...8천만원 피해


2일 오전 10시 20분경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의류매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근 점포까지 확대돼 점포 6개소(350.32㎡)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안양 박달하수처리장서 용접작업 중 폭발...작업자 2명 중상


2일 오전11시5분경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박달하수처리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용접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사고로 용접작업 중이던 60대 A씨 등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인근병원으로 이송돼 현재치료를 받고있다.

폭발로 인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당시 지하1층에서 슬러지와 가스를 분석하는 교반기가 고장이 나 수리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용접작업 중에 발생한 불꽃이 체류된 가연성 가스에 착화돼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 이다.

◆담양 상가 신축 공사장서 불...인명피해없어


2일 오후 2시 8분경 전남 담양군 봉산면 유산리 상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 거문도 해상서 290톤급 어선 화재...승선원 10명 대피

2일 오후 2시17분경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동방 약 920M 해상에서 290톤급 어선 A호(부산 선적·대형 선망, 승선원 10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10명은 모두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출동시켜 승선원의 안전상태를 확보한 뒤 화재진압팀을 구성해 막바지 진화 작업 중이다.

 

한편 해경은 불이 완전히 진화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포항 장기면 산불 1시간 10분 만에 진화...0.1㏊ 피해


2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임야 0.1㏊가 탔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인력 458명과 헬기 2대, 장비 19대를 동원했다.

한편 포항시와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불...승객 12명 대피

2일 오후 3시 48분경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반포IC를 향해 달리던 5005번 광역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 12명이 대피하고 엔진룸을 비롯해 차량 뒷편 절반이 모두 불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40명과 소방 장비 16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0분 만에 불길을 전부 진압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술 먹고 차량으로 카페 들이받은 50대 체포


빚을 안 갚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몰고 채무자가 운영하는 카페로 돌진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2일 밤 8시 10분경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B씨의 카페 벽면 유리창을 승용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이 유리창을 파손한 뒤 카페 안까지 들어갔지만, 카페 손님 중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고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인 0.06% 상태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B씨가 돈을 갚지 않아서 그랬다" 는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한라봉 보관 창고서 화재...인명피해없어


2일 밤 10시8분경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소재 한라봉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에서 거주하던 주민이 창고에서 연기와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약 1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라봉 약 4t 및 농기계 등이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5200여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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