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목재 미래소재 포럼 사진 (사진:산림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산림과학원이 식물 정유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생리활성과 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자생물학 및 분자모델링 기반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8월 29일, 임산자원회의실에서‘목재 성분의 기능성 발굴 및 분자모델링을 통한 활용고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한 “제4회 목재 미래소재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능성 소재로 알려진 식물 정유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생리활성과 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자생물학 및 분자모델링 기반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포럼 참석자들은 분자생물학 수준의 화학 전환 공정이 식물 정유의 활용 가치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안병준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최첨단 분자모델링 기술 및 분자생물학 분야를 식물 정유 연구에 접목한 융복합 연구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라며“천연 생리활성 소재로써 큰 관심을 받는 식물 정유의 기능성을 더욱 발전시켜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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