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9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의 15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목포시, 북한 황해북도, 경남 거제시, 부산해운대구,대전대덕구 등에서 화재 · 지진·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기도 평택시 15층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15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 30분만에 진화
29일 새벽 1시44분경 경기 평택시 팽성읍의 15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지하주차장 1층에 주차된 승용차 1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 불로 차량 6대가 전소되거나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 주민 20명이 한밤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소방당국은 새벽 2시 7분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장비 33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새벽 2시23분 모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목포시 산정동 한 마트서 화재... 인명피해없어
29일 새벽 1시 54분경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마트 건물 지붕 등을 부수며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마트 내 판매 상품 등이 불에 소실되면서 소방 추산 1억8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불은 마트 건물 2층에서 시작됐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 부근 규모 2.1 지진 발생
기상청이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 부근에서 지진 발생을 알렸다.
기상청 지진화산정보서비스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 31분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 남서쪽 14km 지역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경남 거제서 정박용 줄 풀린 선박 좌초...인명피해없어
29일 오전 7시 20분경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와현방파제에서 19톤급 양식장관리어선 A 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영해경은 선박 소유주가 작업을 마치고 정박했으나 강풍으로 인해 정박용 밧줄이 풀리면서 좌초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선박에는 탑승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해경은 A 호 주변에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화물차에 실린 크레인 버스 뒷문과 충돌...1명 경상
29일 오전 9시 45분경 부산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11톤 화물차 짐칸에 실려있던 크레인 일부가 시내버스 오른쪽 뒷문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뒷문 등이 파손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사고 당시 버스 승객 4명 중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시내버스와 화물트럭의 블랙박스를 수거해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서 18톤 화물차 불...1억 1천 5백여 만 원 피해
29일 오전 11시 35분경 충북 청주시 남이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을 주행하던 18톤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화물차와 차량에 실려 있던 소주 1,000여 병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1천 5백여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브레이크 패드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K5승용차 버스정류장 충돌...1명 부상
29일 오후 2시 12분경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왕복 10차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K5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를 기다리던 40대 여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또 다른 40대 여성도 경미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집으로 귀가했다.
한편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판단하고, 사고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 아파트 7층서 불...1명 심정지·27명 대피
29일 저녁 7시 56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0대 주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이웃 주민 27명은 건물 바깥으로 대피했다.
불은 7층 집 내부 절반인 30여㎡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밤 8시 18분경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휴업 중인 익산 닭 가공공장에서 불…4천여만원 피해
29일 밤 10시 36분경 전북 익산시 금마면의 한 닭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3시간 2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건물 1동(918㎡)이 전소되고 공장 내부의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공장은 휴업 상태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영종도 회센터 화재, 점포 14곳 불에 타 억대 피해
29일 밤 10시52분경 인천 중구 영종도 모 회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회센터에 입점한 점포 24곳 가운데 14곳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억8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량 등 장비 25대와 소방인력 75명을 투입해 같은날 밤 11시56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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