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고속도로서 전복차량 피하려다 화물차 2대 추돌...1명사망 2명 중경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1 0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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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고 현장(사진:경남진주경찰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남해고속도로서 전복된 차량을 피하려다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2시 10분경 경남 진주시 문산읍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77km 지점에서 사고가 난 승합차를 피하려다 11.5톤 화물차와 6,5톤 화물차가 추돌했다.

이번 사고로 11.5톤 화물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A씨가 사망하고 11.5톤 화물차 운전자 70대 B씨가 승합차 운전자 40대 C씨가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단독사고로 편도 4차로 중 3차로에 뒤집혀 있는 승합차를 11.5톤 화물차가 피하기 위해 급하게 핸들을 틀어 방호벽을 들이박고 갓길에 멈춰섰으며 이어 6.5톤 화물차가 11.5톤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인해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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