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자살유족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 지원사업에 2년연속 1천만 원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0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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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전달시 사진 (사진=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자살유족 아동·청소년 희망지원사업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지난 16일 한국남동발전이 자살유족 아동·청소년 희망지원사업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2024년에 재단과 자살예방교육 활성화 및 생명존중 캠페인 협력 등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총 3천만원 기부를 약정했으며, 이번 기부는 그 약정의 일환으로 이행된 것이다.

남동발전은 2022년부터 발전사 최초로 사내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마음건강검진, 정신건강지원(EAP) 등 임직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지역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남동발전은 2023년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자살유족 아동·청소년의 미래를 지원하는 희망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마음건강은 기업의 미래이자 핵심적인 가치.”라며, “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연 재단 이사장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확산을 위해 남동발전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동발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문화가 더욱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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