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CJ ENM과 신인 창작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7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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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인 창작자 데뷔 지원사업 MOU 체결식 사진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CJ ENM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신인 창작자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CJ ENM은 지난 26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신인 창작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인 창작자가 기획, 개발한 드라마 시리즈, 단막극을 대상으로 방송콘텐츠 제작비 지원 및 우수작 방영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협약의첫걸음으로 콘진원은 올해 CJ ENM의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 프로젝트 오펜에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금은 오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신인 창작자들의 시나리오를 영상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지원작에는 ▲그랜드 샤이닝 호텔 ▲나를 쏘다 ▲2시 15분 ▲산책 ▲우리가 못 만나는 이유 1가지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여름감기 ▲복숭아 누르지 마시오 총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제작이 완성된 작품들은 신인 작가의 데뷔 무대인 tvN '오프닝'과 '티빙'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CJ ENM 이종민 IP개발센터장은 "지난 2017년 출범한 오펜은 그동안 많은 신인 창작자를 발굴·육성하며 업계 최고의 등용문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협약으로 오펜은 한 단계 도약, 신인 창작자를 향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신인 창작자 지원을 통해 K-방송영상콘텐츠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 경쟁력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민관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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