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미 금리 인상 예정
- 미 기업 실적 아직 70% 남아
일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차분하고 좁은 박스권을 맴도는 양상이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지난 23일 기준 51.89점으로 ‘중립’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28일 단행되는 금리 인상 여파도 코인 투자 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을 밟게 되면, 미국의 기준금리는 1.5~1.75%에서 2.25~2.5%로 오른다. 한국 기준금리(2.25%)보다 높아져 한·미 금리 역전이 불가피하다. 한국은행도 다음달 추가 인상 가능성이 커진다. 물가와 긴축, 경기 침체의 압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시각 현재(20시20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98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3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3090원과 17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6원에, 위믹스는 3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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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제공)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금리와 환율, 유가 어느 하나 우호적인 모습은 아니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끝났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했고 여전히 1% 인상의 가능성도 남아있어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많다.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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