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젖소 보증씨수소 ‘빅쇼’ (사진=농촌진흥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촌진흥청이 새해 젖소 개량을 이끌 최고의 능력을 보증한 씨수소를 선발했다.
농촌진흥청이 새해 젖소 개량을 선도할 한국형 젖소 보증씨수소 3마리를 선발했다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이번에 선발한 씨수소는 ‘봄베로(H-712)’, ‘타겟(H-714)’, ‘빅쇼(H-726)’ 등 3마리다.
먼저 봄베로는 검정을 마친 씨수소 16마리 가운데 유단백량(35.54kg)과 지제지수(1.12)가 가장 높았다.
지제지수는 젖소 몸무게를 지탱하는 형질이다. 강건한 젖소를 원하는 농가에서 지제지수가 높은 씨수소를 선택하면 개량에 도움이 된다.
이어 타겟은 지제지수가 1.09(2위)로 우수하고, 소화 흡수가 잘된다고 알려져 낙농가와 우유업체에서 관심이 많은 ‘베타카제인 에이2에이2 유전자형’을 보유하고 있다.
빅쇼는 생산, 체형 능력 종합지수(KTPI)가 2103.1로 선발된 보증씨수소 중 가장 높았다.
이어 유지방량(43.84kg) 2위, 유단백량(31kg) 3위, 체세포(-0.54) 1위, 체형 최종점수(14.38) 2위로 모든 개량 형질이 전반적으로 우수했다.
새로 뽑은 젖소 보증씨수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는 3월부터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박병호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장은 “농가에서 보완하고자 하는 경제형질의 유전능력을 보고 씨수소를 선택하면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되는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번식 형질처럼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유전능력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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