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같생 서포터즈’ 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1 0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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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1기) 단원 인터뷰 모습 (사진=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보건복지부가 청년 자살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와 함께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지난 11월 30일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1기)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같생 서포터즈(1기)의 자살예방 콘텐츠 제작 활동비는 한국오츠카제약㈜이 경쟁과 실업,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년세대를 위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운용됐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우수 활동을 한 서포터즈 7팀을 선정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상(2팀) 및 재단 이사장상(5팀)을 수여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희어로팀(영남대학교), 인터피;유팀(중앙대학교)이 수상하였으며, ‘자살’이라는 사회문제를 청년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숏폼, 모의고사 포맷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은 생생정보통 36.5Hz, 동행, 라포유, 와이파인, s2삶싸먹자s2이 수상했으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자살예방 정책 및 사업의 내용을 자체 개발한 캐릭터를 활용한 인스타툰 등으로 전달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희어로팀 팀장 김설아 씨는 “희어로란 팀명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곁에서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청년들이 자주 접하는 뉴미디어를 활용하여 우리 팀이 만든 자살예방 콘텐츠가 널리 확산되어, 또래 친구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라고 수상 및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은 국민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가능한 일이다.”라며 “청년세대의 자살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같생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생명존중에 관심을 가지는데 큰 기여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오츠카제약㈜ 문성호 대표이사는 “최근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정부 및 많은 민간 기관들이 노력 중에 있고, 한국오츠카제약도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같생 서포터즈 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우리 청년들이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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