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AI행정·경영 혁신 사례 발표...AI서울 선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1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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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11시 서울디지털재단 프레스데이가 열렸다.(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이 서울시 디지털 전환 등 AI서울을 위해 혁신적인 신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21일 서울디지털재단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디지털재단 프레스데이’를 열고 AI행정 및 경영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날 프레스데이에서 ‘2022년 AI행정 및 경영혁신 사례’ 발표와 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연구과제, 교육사업, 해외진출사업 등을 소개했다.

AI행정·경영 사례는 5가지 혁신 사업 및 5가지 디지털 경영 사례로 구성돼 있다.

우선 ‘5가지 AI 혁신 사업’은 ▲AI를 활용한 건축공사장 위험요소 관제 ▲탄소중립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도시 정책 연구 ▲디지털 서울 NFT 챌린지 개최 ▲어르신 포용교육 ‘어디나지원단’ 운영 ▲SCEWC 및 CES 서울관 운영 등이다.

여기서 AI 건축공사장 위험요소 관제 시스템은 AI가 공사 현장의 CCTV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한 후 안전관리자 및 작업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올해 5월까지 중소규모 민간건축공사장 50개소를 선정한 뒤 7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도시 정책연구’는 정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자체 단위 핵심지표를 도출하고 스마트도시 구현 연계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5가지 디지털 경영 사례’는 ▲메타피스(NETAFFICE) 구축 ▲AI안면인식시스템 도입 ▲AI역량검사 도입 ▲모바일식권 도입 ▲스마트오피스 구축 등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11월 본사 사무실에서 가상공간에 구현한 메타버스 오피스(메타피스)를 게더타운에 구축한 바 있다. 메타피스는 이사회, 전문가 자문회의, 주간회의를 개최하거나 근태관리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강요식 이사장은 이날 “서울시디지털재단은 서울시 디지털 전환 및 AI 과학행정을 위한 혁신적인 신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면서 “메타버스, NFT, 탄소중립 등 기술변화와 사회이슈를 적극 반영한 대시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 서울디지털재단 본사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서울스마트시티센터’가 개소할 예정이다. 서울스마트시티센터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종합지원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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