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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춘천시 서면의 한 야산 화재현장 (사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
27일 오전 10시 15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서상리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이 나자 관계 기관은 현장에 산불진화 헬기 6대와 진화 인력 68명 그리고 진화차 등 장비 21대를 신속히 투입해 화재 확산 차단과 주불 진화에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공중과 지상을 동시에 활용한 입체적인 진화 작업이 이뤄졌으며 산림 인접 지역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선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당시 산불 현장에는 초속 1.3미터 수준의 비교적 약한 바람이 불어 급격한 확산 우려는 크지 않았지만 건조한 산림 환경 특성상 잔불이 되살아나거나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긴장감 속 대응이 이어졌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주불 진화 이후에도 잔불 정리와 재발화 감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며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산림 피해 면적 등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진화 작업 종료 후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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