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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한 다세대주택 화재현장(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시흥 신천동 다세대주택 화재 60대 남성 중상 원인 조사
27일 오전 5시 46분께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불이 난 호실 내부에 있던 60대 남성 A씨는 전신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치료 과정에서 맥박을 되찾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소방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22분 만인 오전 6시 8분께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서천 비인면 야산 화재 2시간 16분 만에 진화 산림 0.5㏊ 소실
27일 오전 1시 22분께 충남 서천군 비인면 소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신고 접수 직후 진화 차량 17대와 산불 진화 인력 54명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약 2시간 16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주불을 진압했다.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산림 약 0.5㏊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계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최종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 경산 남천면 야산 화재 2시간 만에 진화 임야 0.4㏊ 소실
27일 오전 3시 54분께 경북 경산시 남천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과 산림 당국 인력 80여 명이 긴급 투입돼 초기 확산 차단에 집중했으며 일출 이후에는 산불진화 헬기 4대가 추가로 동원돼 공중 진화 작업을 지원했다. 불은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전 5시 50분께 진화됐으며 이번 화재로 산림 0.4㏊가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 만수동 횡단보도 인근 보행자 사망 사고 무단횡단 여부 조사
27일 오전 4시 45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편도 5차로 도로에서 승용차와 보행자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은 정상 신호에 따라 주행 중이었으며 당시 B씨는 폐지가 실린 수레를 끌고 도로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보행자 이동 경로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 포천 신북면 야산 화재 50여 분 만에 진화 소각 부주의 가능성 조사
27일 오전 9시 9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산불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60여 명이 투입됐으며 집중 진화 작업 끝에 약 50여 분 만인 오전 10시께 주불을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림 훼손 규모는 조사 중이다. 관계 당국은 주변 소각 행위 과정에서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붙었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 춘천 서면 야산 화재 진화 작업 중 헬기 6대 투입
27일 오전 10시 15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서상리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산불진화 헬기 6대와 진화 인력 68명 그리고 진화차 등 장비 21대가 긴급 투입돼 확산 저지와 주불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1.3m 수준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 여건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지만 당국은 잔불 확산 가능성까지 고려해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등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 청주 수곡동 사거리서 SUV 연쇄 추돌 사고 발생 인명피해 없어
27일 오전 11시 34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정차 중이던 차량들을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 파손과 함께 현장 정리 작업이 이어지면서 주변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흐름이 일시적으로 지연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전방주시 소홀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당시 주행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 춘천 효자동 헬스장 화재 발생 이용객 긴급 대피
27일 낮 12시 24분께 강원 춘천시 효자동의 한 헬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시설 내부에 있던 이용객 등 10여 명이 신속히 대피했으며 화재 여파로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리거나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 안전조치를 마친 뒤 전기 설비 이상에 따른 배선 합선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영동 상촌면 야산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
27일 낮 12시께 충북 영동군 상촌면 하도대리의 한 야산 중턱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약 0.5헥타르가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해 진화 헬기 6대와 산불진화대 및 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이 산 중턱이었다는 현장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입산 과정에서 발생한 부주의성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발화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울진 앞바다서 실종된 다이버 12시간 표류 끝 극적 구조
경북 울진군 죽변항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 중 실종된 다이버가 약 12시간 동안 바다를 표류한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3분께 일행 6명과 함께 입수해 활동하던 중 강한 조류에 휩쓸리며 일행과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양경찰서 는 경비함정과 구조세력을 급파해 광범위한 수색에 나섰고 같은 날 오후 10시 46분께 강원 삼척시 임원항 인근 해상을 지나던 시멘트운반선의 신고로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저체온 증세를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으며 해경은 조류 흐름과 당시 입수 환경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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