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응봉공원’ 현장 사진 (사진=서울시 동부여가센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 동부여가센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숲과 응봉공원을 아기자기하고 따듯한 겨울 분위기로 새단장했다.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 포토존, 크리스마스 장식 등으로 서울숲과 응봉공원을 꾸몄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숲 설렘정원은 원예활동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가꾸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으로 성탄절을 맞아 반짝이는 조명과 아름다운 빛을 담은 겨울 장식으로 따뜻하게 단장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은 오전 10시부터는 지난 8월부터 개최해 온 서울숲 북콘서트의 여섯 번째 환경책인 ‘바질 지구생활안내서’의 저자 김승현 편집장과 함께 지구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성동구 대현산배수지에 위치한 응봉공원에는 공원 이용객이 버리고 간 패트병 1000개에 색을 입혀 만든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마련됐다.
이어 겨울철 대표 식물인 꽃양배추 정원에는 눈사람 모형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시민에게 겨울 공원 풍경에 따뜻함을 더한 연말 분위기를 제공한다.
한편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장은 “연말에 반짝이는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 서울숲과 응봉공원에서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공원 산책을 즐겨 보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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