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울경찰청 정례 응급처치 교육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8-01 10:25:14
  • -
  • +
  • 인쇄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경찰관들이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경찰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특강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서울 경찰관서에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특강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서울경찰청은 6월에서 7월까지 두 달 동안 경찰관 응급처치 집중교육 기간을 운영했으며, 총 58회 진행된 응급처치 특강에서는 1천 2백여 명의 경찰관이 관련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응급처치 특강은 서울경찰청의 치안 및 재난현장에서 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대처 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 교육과정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교육으로 응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이동수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장은 “119 구급대원이나 의료진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초기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는 환자의 생존율과 기능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일 것”이라며, “한 가정에 한 명의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자를 목표로 생명을 살리는 교육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