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이태원 참사 중대본→지원단 체제로 전환”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2 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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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정부가 이태원 참사 이후 설치한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해제하고 지원단 체제로 전환한다.

이상민 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중대본 체제'에서 '지원단 체제'로 전환해 유가족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유가족과 부상자들이 요청한 민원 350여건을 처리했고 유가족 지원과 추모사업 등을 위해서 '이태원 참사 행안부 지원단'도 새롭게 꾸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한 분은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나 '이태원 참사 행안부 지원단'에 문의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태원 사고 중대본은 이날 오후 7시부로 해제될 예정이다.

앞으로 국무총리실 산하의 원스톱지원센터와 행안부 ‘이태원 참사 행안부 지원단’이 유가족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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