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SETIC 2022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산업인과 화합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1월 16일~18일까지 전남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전기기술기준 워크숍 SETIC 2022'를 개최한다.
SETIC은 전기설비 기술기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전기설비 안전관리의 척도가 되는 기술기준의 주요 제·개정 사항 및 국제표준 도입 현황 등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함께 기술기준 제·개정 등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기술기준 유공 포상이 진행된다.
한편 김선기 산업부 수소산업정책국장은 "전기산업계에서 규제로만 여겨져 왔던 전기설비 기술기준이 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며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이정표와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전기산업계의 소통 강화를 위한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주요 현안과 제도개선 과제를 점검할 수 있는 화합과 협력의 장이 되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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