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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RING’ 제품 콘셉트 이미지(실제 출시 제품과 다를 수 있음) (사진: 플러스링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PCM(상변화물질) 기반 써멀 컨디셔닝 전문기업 플러스링이 S-PCB 기술 기반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문기업 티앤엘 헬스케어와 함께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공동 개발을 통해 홈케어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플러스링과 티앤엘 헬스케어는 PCM 기반 LED 쿨링 마스크 ‘COCORING(코코링)’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COCORING은 러스링의 PCM 써멀 컨디셔닝 기술과 티앤엘 헬스케어의 신축성 인쇄회로기판(S-PCB) 기술을 결합한 LED 쿨링 마스크다.
양사는 기존 LED 마스크에서 제기됐던 발열감과 얼굴 밀착성, 광 조사의 균일성 등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러스링의 PCM 써멀 컨디셔닝 기술은 PCM(상변화물질)의 상온 상전이 특성 즉,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상전이를 위한 잠열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특성을 활용해 피부 표면 온도를 일정 시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제품에는 PCM의 광확산 기술도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LED 광원이 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현상을 줄이고 피부 전체에 빛이 보다 균일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PCM 구조와 광학 특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플러스링은 PCM의 누출을 방지하기 위한 5중 접합·비접합 교대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해당 구조는 반복적인 굴곡과 압력에도 PCM 셀의 밀봉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마스크의 밀착성 향상을 위한 구조 설계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냉각 효과와 LED 광 전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착용감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티앤엘 헬스케어의 S-PCB 기술이 더해져 제품의 유연성과 경량화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OCORING은 냉각 케어와 LED 광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형 홈뷰티 기기로 개발되고 있다.
플러스링 관계자는 “티앤엘 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LED 마스크와 차별화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러스링과 티앤엘 헬스케어는 COCORING을 시작으로 PCM 써멀 컨디셔닝 기술과 S-PCB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뷰티·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스포츠 리커버리, 웰니스 분야는 물론 의료기기 적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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