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꿈자람 사업' 기부금 전달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4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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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전달식 사진(왼쪽부터 재단 정책지원본부장 구성자, 민관협력팀장 정윤경, 프로골퍼 신지애선수, 재단 이사장 황태연, 기획조정부장 임윤주, 민관협력팀 2인) (사진=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자살유족 아동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며 학습지원비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지난3일 , 꿈자람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꿈자람 사업’은 보호자의 자살로 정신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살유족 아동·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지애 선수는 지난 2017년부터 자살유족 아동·청소년을 위해 학비지원과 더불어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났을 당시 마스크 7,000장을 기부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재단 황태연 이사장은“자살유족 아이들을 위해 재단과 긴 시간 함께 해주고 있는 신지애 선수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꿈자람이라는 사업명처럼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도 사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애선수는 “저도 골프라는 꿈을 이루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가족을 잃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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