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사거리에서 한 승용차가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승용차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유덕 톨게이트, 강원 인제군 남면 신남리, 전북 남원 카센터, 울산 SK멀티유틸리티 석탄하역장, 경북 김천시 황금동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
◆인천서 신호 대기 승용차 추돌사고... 1명 사망·1명 중상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5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사거리에서 한 승용차가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승용차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호를 기다리던 운전자 40대 남성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뒤에서 들이받은 운전자 40대 여성 B씨가 가슴 부위에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또 들이받은 승용차에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망한 A씨에 대해 부검 의뢰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유덕 톨게이트서 승용차 뒤집혀...1명 경상
20일 오전 7시 50분경 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 유덕 톨게이트(수완지구에서 공항 방향)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차체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진로 변경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제 국도서 승용차- 경찰차 추돌... 경찰 등 3명 중경상
20일 오전 10시 20분경 강원 인제군 남면 신남리 44번 국도에서 40대 A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도로 갓길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차 후미를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관 40대B씨와 50대 C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남원 카센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20일 오전 11시47분경 전북 남원시 죽항동의 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정비소 건물(200㎡)과 1톤 트럭 등 차량 3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SK멀티유틸리티 석탄하역장서 근로자 1명 매몰돼 숨져
20일 낮 12시23분경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SK멀티유틸리티 석탄하역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해 60대 작업자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과 SK멀티유틸리티 등에 따르면 석탄하역 작업 중 현장 관리자 1명이 매몰됐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은 작업 중이던 덤프트럭의 실린더 부분이 우그러들었고, 차량이 기울어져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작업자와 목격자,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치원 통학 전기버스 화재...어린이 등 42명 긴급대피
20일 경북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3시17분경 경북 김천시 황금동의 한 유치원 앞뜰에 주차된 15인승 전기 차량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유치원에 있던 어린이 등 42명이 긴급히 대피했고, 유치원은 어린이들을 귀가시켰다.
한편 소방 당국은 차량에서 배터리를 분리한 뒤 김천소방서 훈련탑 수조에 침수시켜 화재를 진화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남양주 4층짜리 빌라 1층서 불...1명사망
20일 오후 3시38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4층짜리 빌라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60대 A씨가 숨졌고, 대피하던 중 연기를 마신 일부 주민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빌라 1층을 태운 뒤 40여분 만인 오후 4시22분경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경남 양산시 동면 아파트 화재...4명 병원치료
20일 밤 11시21분경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불이 난 아파트 작은방에 있는 김치냉장고 전기 누전으로 추정한다.
화재로 아파트 거실이 탔으며 입주민 4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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