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11월 1일부터 한 달간 남산둘레길 일대에서 단풍으로 물든 곳곳을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계절 특별프로그램 <2025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을 운영한다.
걷기 좋은 북측순환로, 석호정, 호현당, 한남유아숲체험원 등 남산 곳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원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하는 ‘둘레길 단풍정원&자연·역사 투어’, 요가와 조류탐사등 직접 체험하는 ‘둘레길 가을 클래스’, ‘숲속 가드닝’, ‘유아숲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25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의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10월 17일14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정원도시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남산의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예술품은 매력정원 ‘음악 정원’과 나만의 손 글씨를 완성해보는 ‘캘리그라피’ 체험도 11월 2~3일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의 공원사진사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는 ‘공원사진관’과 ‘공원 한 컷’이 운영되니 가을로 무르익은 산책로를 걸으며 특별한 추억도 남겨보자.
한편 남산북측순환로 산책로 내에는 서울의 공원사진사가 기록한 남산공원, 낙산공원, 용산가족공원의 다양한 순간을 기록한 ‘컬러풀 랜드’ 사진 전시가 11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상시 진행되니 남산 가을길을 방문했다면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신재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가까운 서울에서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남산에서 행복한 가을소풍의 시간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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