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늘의사건사고] 경북 김천시 한 4층 다가구주택 3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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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경북 김천시 농소면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춘천, 부산 사상구,경기도 남양주시,전남곡성군,강원도 홍천군 등에서 사고 ·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로고 (사진=경북소방본부)



◆김천서 다세대주택 화재...4명 연기 흡입

2일 밤 0시49분경 경북 김천시 농소면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옷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대원 36명을 투입해 19분 만에 진화했다.

 

연기를 흡입한 주민 50대 A씨 등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로 건물 내부 45㎡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6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춘천서 관광버스가 전신주 '쾅'…주택·상가 1천여 곳 정전

 

2일 새벽 4시 52분경 강원 춘천시 후평동 강변삼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버스 안에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후평동 일대 주택과 상가를 비롯한 총 1천59호에 순간 정전이 발생,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이 중 대부분은 전력공급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복구작업이 이뤄지면서 소양2교∼소양1교 일원은 출근길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한편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라면공장서 20대 여성 작업자 팔 끼임 사고

2일 오전 5시 4분경 부산 사상구 한 라면 제조회사에서 안전사고로 20대 여성 작업자 A씨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라면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회전하는 기계에 옷이 끼이면서 팔까지 다치게 됐다.

당시 A씨는 동료들과 함께 야간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A씨는 팔에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 별내면 산불 3시간 44분 만에 진화



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야산 중턱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3시간 44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화정리 중이다.

 

 

당국에 따르면 신고는 이날 오전 6시 18분 접수됐다.화재로 인한 인명,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불길이 시작된 8부 능선을 중심으로 헬기 6대와 인력 132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0시 2분경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화정리 중이다.

 

산림당국은 잔화 정리가 완료되면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곡성 폐기물 야적장 불...4시간여 만에 진화

2일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경 전남 곡성군 곡성읍 한 폐기물 처리장 내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시간 47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야적장 내 폐기물 600여톤 중 100여톤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진화 작업에는 장비 11대와 소방관 40여 명이 투입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폐기물 처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천 공구 판매 업체서 화재...60대 업주 화상·9억여 원 피해

2일 오전 10시 47분경 강원 홍천군 홍천읍 진리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공구 판매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업주 A씨가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공구 일부와 건물 1층 241㎡가 타 소방당국 추산 9억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부산 국도서 활어운반차가 작업 트럭 추돌...운전자 구조



2일 오전 10시52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 31번 국도에서 20대 A 씨가 운전하던 활어 운반차가 도로 관리를 하고 있던 덤프트럭 후미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 씨가 중앙분리대 주변 작업을 위해 서행 중이던 덤프트럭을 보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보성 야산서 쓰레기 태우다 양봉장에 불...인명피해 없어

 

2일 오전 11시 34분경 전남 보성군 벌교읍 추동리 한 야산에 있던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25분 만에 진화됐으며 야외에 있던 빈 벌통 20개가량이 소실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양봉장 주인이 밖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난 뒤 불씨가 살아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함안 칠서면 부근서 25톤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2일 오전 11시34분경 경남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대구방면 8.7km지점을 지나던 25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에 실려있던 펄프 300kg과 화물차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차량의 과열로 인한 기계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논산 농공단지 가구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2일 오후 1시 13분경 충남 논산시 연산농공단지에 위치한 한 가구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10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재 남은 불을 정리하고 있으며, 이번 화재로 4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동 산불 1시간 만에 주불 진화...화재 원인 파악 중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6분경 경북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청은 산불진화헬기 4대와 장비 14대, 인력 67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3시6분경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파악한다.


한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선화기 취급을 주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춘천서 마을버스·승용차 충돌...4명 다쳐


2일 오후 3시 2분경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천 인근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마티즈 승용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마티즈 차량이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A씨와 40대 동승자 B씨가 경상을 입었다.

마을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도 가슴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2일 오후 3시 4분경 광주 광산구 삼거동 한 야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산림 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할 계획이며 진화를 마무리 하는 대로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전남 장성서 달리던 5t 트럭에 불...인명피해 없어




2일 오후 3시 54분경 전남 장성군 황룡면 장산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5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트럭 절반가량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걸 확인한 운전자가 즉시 갓길에 차를 세우고 하차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여수 흙막이 붕괴 사고로 주민 긴급 대피 "인명피해 없어"

2일 오후 4시경 전남 여수의 한 생활형숙박시설 신축 공사현장에서 흙막이 벽이 무너져 바닷물이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터파기 작업을 위해 세워둔 5m 높이의 흙막이 벽 약 20m가 공사장 안쪽으로 무너지면서 주변 바닷물이 유입됐다.

 

이 사고로 인근 상가 건물 6개 동 상인들과 손님 등 1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반 붕괴 우려로 영업을 중단한 주변 상인들은 공사장의 심한 진동에 대해 여러 차례 여수시에 민원을 제기해왔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여수시는 공사장 소음과 진동을 점검했지만 특별히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니어서 공사중지 등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횡성 주택 화재로 40대 사망, 방화 여부 등 조사




2일 오후 4시 50분경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하대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목조 95㎡와 가재도구 일부가 타 소방당국 추산 7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방화 여부 등 화재와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대청호서 제트스키 타다 실종된 40대 숨진 채 발견

대청호에서 제트스키를 타다가 실종된 4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경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에서 40대 A씨 시신을 인양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50분경 제트스키를 타다가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중 드론과 잠수부를 동원해 수색을 벌여왔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영암 목조 주택 화재...1억3000만원 피해


2일 밤 8시4분경 전남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 위치한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대원들을 급파해 3시간 20여분 만인 밤 11시24분경 완진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화재로 주택과 창고 등 4개동, 화목보일러 등이 불에 타 1억3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봉화 통신중계탑 불...야산 번졌다가 50분만 진화

2일 밤 8시 25분경 경북 봉화군 석포면 승부리 이동통신사 중계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인접 야산으로 번졌으나 119가 출동해 50여 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만취 SUV 운전자, 오토바이 받아 2명 사망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주상태로 2일 밤 10시8분경 경기도 평택시 신대동에서 팽성방면으로 SUV를 몰던 중, 앞서가는 남성 2명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의 후미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40대, 30대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당시, 피해자 1명은 현장에서 발견됐지만 나머지는 수미터 떨어진 숲속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전남 나주시 한 돈사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2일 밤 10시32분경 전남 나주시 다도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동이 타고 돼지 450여마리가 폐사하면서 4천6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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