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귀국 직후 철도사고 현장방문 및 현장직원 의견 청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1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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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경영진·현장직원, 정부 모두 힘을 모아 철도안전 회복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철도사고 현장 방문해 직원 의견 청취 (사진=국토교통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사우디아라비아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원희룡장관이 무궁화호 탈선 사고가 발생한 영등포역으로 곧바로 향해 철도 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해외수주 지원활동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곧바로 영등포역으로 이동해 밤 10시 철도공사로부터 오봉역 사고 및 무궁화호 궤도이탈 사고 경위를 보고받고, 재발방지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원 장관은 사고 경위를 보고 받은 후에는 철도공사 현장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원 장관은 “국민안전이라는 과제 앞에 국토부, 철도공사 경영진, 현장직원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라며 “생사를 같이 한다는 자세로 무너진 철도안전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 점검과 감사를 통해 철도공사에 대한 전면 쇄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하나부터 열까지 싹 다 바꾸고 한국철도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안전 철도로의 대전환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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