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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복된 SUV차량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부산 해운대구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25분께 부산 해운대구에서 70대 대리운전기사가 몰던 SUV 차량이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SUV 차량은 인근에 있던 택시를 잇달아 추돌한 뒤 보도에 있던 정화조 환기 시설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파편이 주변에 튀면서 또 다른 택시를 덮치기도 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대리운전자와 40대 차주, 그리고 택시기사가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대리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으나, 음주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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