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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0일 오전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당국 등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찰이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관련하여 최초 발화 지점을 지목된 화물차가 속한 폐기물 수거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차량 노후화 등에 대해 조사한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 수습본부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30분경부터 오후 3시 30분경까지 수사관 10여명을 동원하여 A폐기물 수거 업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번 화재의 최초 발화로 지목된 5t 폐기물 운반용 트럭에서 불이 나게 된 원인을 규명하는 데 초첨이 맞춰졌다.
경찰은 A업체의 안전보건일지 등 불이 난 차량과 관련한 각종 자료를 압수하여 분석 중이다. 차량 노후와로 인한 화재, 정비 미비로 인한 착화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1시 49분경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을 지나던 5t 폐기물 운반 트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방음터널 벽으로 옮겨 붙으면서 급속히 확산돼 5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다쳤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달 3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과 함께 합동 현장 감식을 벌여 불이 난 트럭의 차량 배터리 전기배선 등 모두 3종의 잔해물을 수거해 분석하고 있다.
또한, 트럭 운전자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2차례 소환조사를 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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