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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진중권 전 교수 페이스북) |
[매일안전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이태원 참사에는 희생자 유족 책임도 있다’는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발언과 관련해 “사이코패스 정권”이라며 정부, 여권을 싸잡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11일 밤 김 전 비서관의 소셜 미디어 글을 기사화한 링크를 페이스북에 공유한 뒤 “다 큰 자식이 놀러다니면 죽는 나라가 정상이냐. 다 큰 자식이든 덜 큰 자식이든 자식들이 놀러다녀도 안 죽는 나라 만들 자신 없으면 당장 정권 내놔야지”라며 이 같이 적었다.
김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다 큰 자식들이 놀러가는 것을 부모도 못 말려놓고 왜 정부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느냐. 자식들이 국가에 징병됐느냐”며 이태원 참사에는 유족도 일정한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진 전 교수는 “도대체 이 사람들, 제 정신인가? 대통령실과 국힘, 집단으로 실성한 듯”이라며 “이 와중에 안철수는 헛소리, 홍준표는 개소리. 세월호의 재판이 될 듯. 곧 대통령실과 집권 여당이 공동으로 유가족들 옆에서 폭식 투쟁이라도 할 태세”라고 맹폭했다.
이어 “우째(어떻게) 책임지겠다는 놈이 한 놈도 없냐. 너희들도 인간이냐”며 “유가족들은 만날 시간조차 없어도 윤핵관들은 부인까지 저녁밥 챙겨줄 정성은 있고. 근데 그 밥이 목으로 넘어가더든? 참 식욕들도 대단하셔”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김 전 비서관은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명됐지만 “조선 시대 절반의 여성이 성노리개”, “일본군 위안부 배상금은 밀린 화대”, “동성애는 정신병” 등의 과거 혐오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지난 5월 13일 자진 사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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