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영, 아동·청소년 학습지원을 위해 1천만원 기부약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8 1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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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약정식 사진 (사진=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재단법인 한영이 아동·청소년 학습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한영과 지난 17일 꿈자람 사업 기부금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꿈자람 사업’은 보호자의 자살로 정신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살유족 아동·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영은 올해부터 5년간 200만원씩 총 1,000만원 규모의 기부약정을 체결했으며, 기부금 전달과 더불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재단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황태연 이사장은“자살유족 아이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한영에 감사드린다”라며 “꿈자람이라는 사업명처럼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도 사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영 박현섭 이사장은 “학업지속을 통한 인재양성은 재단법인 한영의 설립목적이자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중요한 가치이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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