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관계기관, 인천항 내 화물차 안전운행 환경 조성 맞손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11-21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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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인천항 내 화물차 안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20일 인천항만공사 사옥에서 ‘안전한 인천항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차 안전운전 환경 개선과 야드(작업장)·터미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협약기관들은 ▲화물차 무사GO 안전운전 프로젝트 ▲졸음운전 예방 등 항만 내 현장 캠페인 등 화물차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 활동 ▲인천항 내 안전한 물류환경 조성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이밖에 TS와 인천항만공사는 19일부터 21까지 사흘간 신항 임시 화물자동차주차장 및 온라인(위드라이브 앱)을 통해 ‘무사GO 안전운전프로젝트’ 화물차 제한속도 표기 부착사업을 함께 홍보하여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서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인천항의 교통안전과 작업장 안전을 강화하는 데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협약기관들과 함께 화물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문화를 확산하고 정밀한 화물차 교통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내 화물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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