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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이 11.2~4일 3일간 '2022 ARADOS-KREDOS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이 ARADOS-KREDOS와 아시아 국가별 최신 선량평가 기술을 교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이 11월 2일~ 4일까지 서울소재 센트럴타워 2층 비전홀에서 ‘2022 ARADOS-KREDOS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ARADOS는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방사선 선량평가 국제모임이며, KREDOS는 한수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원자력과 방사선 관련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방사선 피폭선량평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조직한 연구모임이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방사선 비상 시 실질적인 대응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아시아국가별 최신 선량평가 기술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사선 관련 국내외전문가 약 70여명이 온 오프라인 참여한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아시아 주요 국가인 한·중·일의 방사선 선량평가 현황 및 체계를 공유했다.
또한, 유럽 방사선량 평가그룹의 마이클 디셔 교수와 클레멘스 워다교수는 EURADOS 현황 및 비상시 선량평가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중국(4개기관 12명)과 일본(3개기관 5명)은 온라인으로 각국의 연구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한편 김성은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은 “이번 국제세미나가 신속 정확하게 피폭선량을 평가할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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