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3일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태백스피드웨이에서 경주용 차량이 관람객 덮쳤다. 이외 서울 구로구, 부산, 서울 양재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강원 소방본부 로고 (사진:강원소방본부) |
◆태백서 경주용 차량이 관람객 덮쳐...30대 남성 부상 헬기 이송
23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경주용 차량이 관람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경 태백의 자동차 경주장 외부 다목적공간에서 경주용 차량이 방호벽을 들이받은 후 인근에 있던 30대 남성 A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쳤고, 헬기로 원주지역 병원에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한편 경찰은 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 한 식당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날 오후 1시 34분경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는 지상 18층짜리 건물의 지하 1층에 있는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23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당시 식당에 손님이 없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만 냉장고 등이 소실돼 구로소방서 추산 약 16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화재는 식당 직원이 주방 가스레인지에 고추기름을 올려두고 자리를 비운 사이 기름이 과열돼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지하 노래연습장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23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기장군의 한 지하1층 노래연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습장 내부가 소실되고 지하가 연기로 가득 차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경찰은 영업 시간 전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초구 양재동 아파트서 화재... 50명 대피
23일 저녁 7시 27분경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14층짜리 아파트 12층의 집 안 침실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서초소방서는 "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25대와 인원 81명을 투입해 밤 8시 10분경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집은 화재 당시 비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서는 침구류에서 불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