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2년도 유아 눈높이 맞춤 인형극’공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4-19 14:29:18
  • -
  • +
  • 인쇄
“토토 마음에 노크할게요”

 

▲ 울산시 로고 (사진 : 울산시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유아 인형극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신체적, 정서적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알릴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00곳을 방문해 유아 대상 눈높이 맞춤형 인형극 교육 공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의 다양화와 보급 확대 등으로 유아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이로 인한 유아 아동 과의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유아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인형극은 토토 마음에 노크할게요라는 제목으로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 캐릭터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일상의 촌극(해프닝)을 통해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을 위한 조기 습관형성에 도움을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꼬마 토끼 토토가 등장하는 유아 인형극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신체·정서적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쉼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총 325회에 걸쳐 1만 5,744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한 교육 공연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상담, 특화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